베트남/다낭

[베트남] 다낭 핑크성당 근처 연어 맛집_살몬

여행사리 2023. 10. 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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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성당 구경하고
연어가 땡길 때

살몬 클럽





안녕하세요
오늘도 나만의 여행 일기를 공유하는 사리입니다

이번에는 베트남 다낭의 유명 관광지인
다낭 핑크성당 구경을 끝내고 가기 좋은
연어 맛집!
살몬 클럽을 소개해드릴게요





살몬 클럽은
다낭의 가정집이 늘어선 골목 끝에 위치해있습니다

베트남 국경일에 방문해서
국기들이 걸려있네요

덕분에 살몬까지 가는 길이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메뉴



살몬은
다낭도깨비 카페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일식집인데요

베트남까지 가서 일식...?
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연어에 진심인 사람들이라 그런 건 개의치않고 갔습니다

초밥을 메인으로 판매하는 곳인데

연어 스테이크, 연어 초밥, 구운 연어초밥 등
연어 메뉴가 꽤 다양해요





초밥이 아닌 게딱지 밥, 장어덮밥과 같은
식사 메뉴도 있고
주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딱지밥이 유명한 메뉴입니다



인테리어



일식집 느낌이 나게
한 쪽 벽은 사케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소주도 같이 진열되어 있네요





총 2개의 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1층에는 3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파란 커튼 뒤에 카운터와 주방이 있는데
1층은 주방과 테이블이
커튼에 가려져 직원분을 부르기 조금 애매했습니다



음식



연어 먹으러 왔으니
연어 메뉴로 왕창 시켜봤습니다

아보카도가 들어간 연어 롤과
연어 아부리 스시





저희는 분명
스시사케라고 되어 있는
생연어 초밥을 시켰거든요

그런데 처음 나언 메뉴가
구운 연어 초밥이었습니다

조금 당황했지만
잘못 나왔다고 말하기 귀찮음과
이것도 맛있겠네라는 생각이 같이 들어서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초밥은 밥이 조금 많은 편이고
연어 자체는 부드럽고 괜찮았어요

그런데 첫 메뉴부터 잘못 나왔던터라
그 다음부터는 뭐 하나 시킬 때마다 조심스러웠습니다





아보카도 연어롤은
마요소스와 함께 나옵니다

이 소스가 게딱지밥에도 들어가는 것 같은데
고소한 감칠맛이라
이렇게 찍어먹기 좋았어요





생연어초밥은 결국 나오지 않아서
추가 주문했습니다

밥이 많은 초밥이긴한데
셋이서 초밥 3개 + 추가메뉴 정도는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이상하게 배가 안 부르더라구요





생연어초밥 역시
밥 양이 꽤 많은 편이고
연어는 적당한 크기입니다

베트남에서 초밥을 먹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나쁘지 않은 퀄리티였어요





대망의 게딱지밥
1개짜리가 있고 2개짜리가 있는데
저희는 2개를 시켰습니다

이게 그렇게 맛있다는 후기도 있고
비주얼이 남달라서 넉넉하게 먹자!라는 마음이었어요





계란 노른자를 깨트려서 열심히 비빕니다
마요 소스와 치즈가 들어가 있어서 고소한 향이 막 올라와요

솔직히 맛은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마요소스가 너무 많이 들어가있어서
느끼한 감이 있구요
계속 먹기는 좀 부담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좀 더 담백하고 게살, 내장 맛이 느껴지는
고소함이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 메뉴는 치즈나, 마요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예상치 못한 초밥 추가에
게딱지밥도 2개나 먹었는데
2만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베트남 물가에 비하면 비싼 점심이지만
연어 초밥 넉넉하게 먹고
2만원이면 꽤나 저렴한 가격입니다

베트남 음식이 물릴 때쯤
베트남 골목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연어가 땡길 때
다낭 성낭 근처에 맛집이 필요할때

들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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