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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바르셀로나 5

[스페인] 11월 스페인 유럽 15박 16일 혼자 여행_16일차

Sary_in_Europe_Spain 🇪🇸 첫 유럽 여행 첫 혼자 여행 포르투갈, 스페인 15박 16일 스페인_바르셀로나 23년 마지막 버킷리스트이었던 혼자 여행 + 유럽 여행 꿈에 그리던 포르투갈, 스페인을 계획없이 다니는 중 16일 차, 바르셀로나 스페인을 떠나는 날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택스리펀 받기 바르셀로나에서 너무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모리하우스 비행기 시간이 여유로워서 마지막 날까지 아침을 먹을 수 있었다 마지막은 잔치국수와 주먹밥 든든을 넘어 너무 푸짐해서 반나절동안 비행기를 타도 배가 안 고플 것 같다 ㅋㅋㅋ 숙소 가까운 곳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다고 알려주셔서 여유롭게 공항으로 올 수 있었다 도착하자마자 찾아간 곳은 바르셀로나 공항 터미널1 택스 리펀받는 곳 바르셀로나 공항 터미..

[스페인] 11월 스페인 유럽 15박 16일 혼자 여행_15일차

Sary_in_Europe_Spain 🇪🇸 첫 유럽 여행 첫 혼자 여행 포르투갈, 스페인 15박 16일 스페인_바르셀로나 올해 마지막 버킷리스트이었던 혼자 여행 + 유럽 여행 꿈에 그리던 포르투갈, 스페인을 계획없이 다니는 중 15일 차, 바르셀로나 스페인의 마지막 날 스페인 사람처럼, 관광객처럼 돌아다녀본 하루 오징어 제육볶음과 레몬 요거트로 든든하게 시작하는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일정 레몬이랑 요거트라 응? 싶었는데 이거 느끼하지도 않고 중독성 있는 맛이다 새콤한 맛이 덜한 새콤달콤 레몬맛??? 모리하우스 사장님이 추천하고 숙소 사람 후기도 좋았던 퀴멧 앤 퀴멧 붉은 문이 눈에 띄는 자그마한 식당이다 원래는 몬주익 공원 올라가서 시내 한 번 내려다보고 올 예정이었는데 날도 흐리고 컨디션도 안좋아서 ..

[스페인] 11월 스페인 유럽 15박 16일 혼자 여행_14일차

Sary_in_Europe_Spain 🇪🇸 첫 유럽 여행 첫 혼자 여행 포르투갈, 스페인 15박 16일 스페인_바르셀로나 올해 마지막 버킷리스트이었던 혼자 여행 + 유럽 여행 꿈에 그리던 포르투갈, 스페인을 계획없이 다니는 중 14일 차, 바르셀로나 스페인하면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하면 가우디 대망의 가우디 투어 데이 오늘도 모리하우스의 따뜻한 조식과 함께 여행을 시작한다 보통 오전 투어를 신청하면 새벽-이른 아침에 일정이 시작되는데 이런 날도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샌드위치를 챙겨주신다 아침 일찍(조식 전) 나가야 하는 일정이 있으면 미리 말해달라고 하셔서 체크인할 때 말씀드렸더니 투어 날 아침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던 모리하우스표 조식 샌드위치ver 출근할 때보다 빨리 일어났다 근데 하나도 피곤하지 않아 ..

[스페인] 11월 스페인 유럽 15박 16일 혼자 여행_13일차

Sary_in_Europe_Spain 🇪🇸 첫 유럽 여행 첫 혼자 여행 포르투갈, 스페인 15박 16일 스페인_바르셀로나 올해 마지막 버킷리스트이었던 혼자 여행 + 유럽 여행 꿈에 그리던 포르투갈, 스페인을 계획없이 다니는 중 13일 차, 바르셀로나 오늘은 쇼핑 데이 감기도 날 막을 수 없어 모리하우스의 알찬 조식으로 시작하는 여행 13일차 아침 편식쟁이라 밥 한 공기도 잘 안 먹는데 여기선 매일매일 바닥까지 긁어먹었다 유럽에서의 한식 유럽에서의 집밥 그 이상🤎 포르투에서부터 일교차가 큰데 옷을 대충 입고 다녀서 그런지 바르셀로나에서 감기에 걸린 것 같다 몸이 으슬으슬하더니 하루종일 기침 ㅠㅠ 상비약 챙겨온 것 중에 타이레놀 한 알 먹고 룸메 동생이 꿀국화차 파는 가게 알려줘서 캡쳐했다 참고로 오늘은 쇼..

[스페인] 11월 스페인 유럽 15박 16일 혼자 여행_12일차

Sary_in_Europe_Spain 🇪🇸 첫 유럽 여행 첫 혼자 여행 포르투갈, 스페인 15박 16일 스페인_바르셀로나 올해 마지막 버킷리스트이었던 혼자 여행 + 유럽 여행 꿈에 그리던 포르투갈, 스페인을 계획없이 다니는 중 12일 차, 바르셀로나 축구가 전부인 축알못의 바르셀로나 일정 사랑해요 모리하우스💙 한국에서는 한식 잘 챙겨먹지도 않으면서 스페인 여행하면서 다른 건 아니라도 얼큰한 국물이 너무 너무 먹고 싶었다 바르셀로나로 이동하면서 숙소 근처 한식당만 엄청 찾아놓고 무조건 한식 사먹어야지 했는데 모리하우스에서 아침마다 챙겨주시는 조식 먹고 그 생각이 싹 사라졌다 첫 날 아침부터 닭볶음탕 미.쳤.다. 조식 든든하게 챙겨먹고 시작한 바르셀로나의 첫 아침 사실 오늘은 바르샤 축구 경기 보는 게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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